육각수와 인체의 세포

MRI 영상에 육각수는 정상세포로 보이고, 암세포는 하얗게 보입니다. 암세포 주위의 물 분포도를 보면 오각수, 사슬구조로 무질서하고 난잡하다는 것입니다.
육각수의 존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. 육각수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육각수의 발견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.
육각수 발견자인 세계적인 물 박사 故전무식 박사님은 지구상의 모든 물은 고이면 상하는데 70%의 물로 구성된 인체 안의 물이나 모든 동식물 등의 생명체 안에 있는 물들이 상하지 않는 이유를 궁금히 여겨 평생을 물 연구에 전념하셨습니다.
물 분자들이 어떤 모양의 구조체를 이루었을 때 안정한지를 확률적으로 연구하셨고, 물 분자들이 5개, 6개가 모여서 오각형, 육각형의 고리모양을 이룬 구조체들이 안정하다는 것과 자연에 있는 물은 오각수와 사슬구조이며 인체 안의 물은 62%가 6각형 고리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.
또한, 물분자가 6개씩 1천억분의 1초마다 모였다 흩어지는 작용을 무한 반복하는 물을 육각수라 합니다.
건강한 사람의 몸 속 물의 육각수의 비율은 62%, 오각수의 비율은 24%, 사슬구조의 비율은 14% 입니다.
MRI 영상에 육각수는 정상세포로 보이고, 암세포는 하얗게 보입니다. 암세포 주위의 물 분포도를 보면 오각수, 사슬구조로 무질서하고 난잡하다는 것입니다.